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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도서

타인의 마음 :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 인간관계 타인의 마음 :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 김경일 입만 열면 남과 비교하는 사람, SNS는 하면서 내 연락에는 답이 없는 사람, 자기 말만 다 맞는다는 사람, 쉴 새 없이 남 욕을 하는 사람 등……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나를 힘들게 만드는 불편한 타인들의 심리를 탐구하다! 인간의 심리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과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의 제작팀이 만든 CJ ENM 디지털 지식 플랫폼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만나 제작한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타인의 마음》은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지식 큐레이팅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인기 콘텐츠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조회수 누적 2천만 뷰, 2022년 10월 기준)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담아 책으로서 깊이를 더했다. 또한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들의 말과 행동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그 내면의 심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그들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쉽게 알려 준다.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틈만 나면 남 욕을 하는 사람, 남과 비교하는 사람,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부터 살면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가스라이터, 소시오패스, 악플러들까지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한 번쯤 직접 마주했거나 매체를 통해 본 다양한 모습의 타인이 등장한다. 그런데 전혀 다를 것 같은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이들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아픔을 느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건 나 역시 이런 모습을 보일 때 누군가는 나로 인해 힘들어한다는 것과 같다며,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타인에 대해 고민하고 그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상대방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그 내면에는 어떤 심리가 있는지 알고 대처한다면 상처받지 않으면서 좀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누군가의 말과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로 불안하고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궁금했던 타인의 심리를 알고 관계를 이어갈 소통의 방법과 지혜를 찾아보기 바란다. [교보문고 제공]
친밀한 타인들 : 소중한 사람과 더 가까워지는 관계심리학 인간관계 친밀한 타인들 : 소중한 사람과 더 가까워지는 관계심리학 프라체토, 조반니 “우리는 왜 서로를 갈망하면서도 두려워할까?” 원하는 관계를 얻기 위해 꼭 알아야할 8가지 심리 법칙 우리는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잃어버리고 되찾는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아닐까. 조반니 프라체토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나와 친밀한 타인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친밀한 타인들》은 우리 삶의 가깝고도 소중한 8가지 관계의 이야기를 통해 친밀함이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그 관계가 깨지고, 사라지거나 발전하는 과정에 대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다각도로 재조명해낸다. 또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욕망와 욕구, 불안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낱낱이 살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친밀한 존재는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낸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타인과 가까워지고 이후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인간 관계의 법칙 인간관계 인간 관계의 법칙 그린, 로버트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이 제시하는 인간에 관한 두 번째 키워드, ‘관계’를 지배하는 최적의 전략은 무엇인가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로 ‘권력술의 대가’로 등극한 세계적 밀리언셀러 저자 로버트 그린의 책 『유혹의 기술』의 에센셜 에디션. 인간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과 그에 대한 욕망을 꾸준히 파헤쳐왔던 저자는, 더 가볍고 작아진 이 인간 관계 전략서에서 힘과는 가장 거리가 먼 약자들이 권력을 얻어내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수 세기 전만 해도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폭력과 무자비한 힘이었다. 그런 체제에서는 선택된 소수만이 권력을 가질 수 있었다. 무력도 재력도 없는 사회적 약자들, 특히 여성들은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기지와 지략을 발휘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효과적으로 권력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아무 힘도 없는 사회적 약자가 인간 관계에서의 권력을 쟁취하는 수단을 저자는 ‘유혹’으로 정의하고, 어떠한 상대라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24가지 심리 전략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고전과 역사 속 방대한 레퍼런스들을 통해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을 주는 인문서인 동시에, 비즈니스 및 대인관계에서의 난관을 돌파하는 실질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완벽한 자기계발서다. [교보문고 제공]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 관계편 인간관계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 관계편 이호선 “오늘부터 ‘감정연금’을 준비하세요.” 정년퇴직과 육아 졸업 후 찾아올 기나긴 외로움, 인생 후반전의 행복은 관계가 좌우한다 ‘100세 시대’라는 상투어가 된 지금, 육아를 졸업하고 퇴직한 이후에도 기나긴 노년을 살아가야 한다. ‘3층 연금탑’, ‘다운사이징’처럼 지금의 ‘노후 대비’는 경제적 대비로 여겨지지만, 이호선 교수는 ‘관계’을 노후 대비의 핵심으로 꼽는다. 〈이혼숙려캠프〉의 ‘사이다 상담가’이자 대한민국 중노년의 대표 멘토인 이호선 교수는 “나이 들수록 모든 걸 줄여도 관계만큼은 줄이지 말아야 한다”며 인생 후반전의 행복을 책임질 ‘감정연금’, 곧 내 삶을 지탱할 인간관계의 망을 일찌감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은 수천 명의 중년·노년의 내담자를 만나오며 깨달은 적정한 인간관계의 법칙을 심리학, 사회학, 의사소통 이론 등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호선 교수는 가장 가깝고 평생 떨어질 수 없는, 가장 오래된 관계인 ‘나’와의 관계에서 인간관계가 출발한다. 먼저 가족을 부양·양육하고 사회적 성공을 위해 힘써왔던 중년을 지나면서 인생의 초점을 ‘나’로 옮겨 나와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 ‘나’의 자존심,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를 돌아보고, ‘나’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나’와의 관계가 변화할 때, 가족,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등 더 넓은 관계도 안정적으로 변화한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오면서 맺는 여러 유형의 관계에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형성된 가족 관계는 서로를 응원하는 정서적 공동체이고, 친구 관계는 ‘나’라는 존재를 확장하고 지탱하는 느슨한 유대가 되어주며, 사회적 관계는 나의 성취나 안정적인 지위와 연결된다. 세 종류의 ‘감정연금’을 충분히 쌓는다면 길어진 인생은 ‘기나긴 외로움’이 아닌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 [교보문고 제공]
선_긋기의_기술 :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거리 두기 인간관계 선_긋기의_기술 :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거리 두기 와키 교코 내 위주로 살아도 큰일 나지 않습니다! 누구와 만나도, 어떤 상황에서도 관계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선 긋기의 기술』.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MBA를 취득한 후 유수의 회사들에서 승승장구했으나, 인간관계 문제로 정신이 피폐해지면서 바닥까지 가는 경험을 한 저자는 한 강의를 듣고 난 뒤,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커리어는 물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 실마리는 바로 인간관계의 정리술이었다. 저자는 어떤 사람과는 완전히 관계를 끝내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와 약간의 거리를 두거나 태도와 말투를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 극적인 관계 변화를 맞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가족이나 연인관계처럼 아주 밀착된 사이, 친구관계처럼 마음을 나누는 사이, 직장 내 인간관계처럼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사이에 각각 알맞은 거리와, 선 긋는 법, 상대가 그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선을 잘 긋지 못하는 이유는 ‘나 중심 선택’이 아닌 ‘남 중심 선택’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런 상태를 전환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무조건 이기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대신 나만의 생각 기둥을 단단히 세워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총 3장에 걸쳐 일, 무기력, 자신감이란 키워드를 뽑아 나와의 관계를 바로세우기 위한 방법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나를 먼저 돌아보고 관계를 정리해나가며 언제나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우리는 보통 마음보다 생각을 우선시하는 것에 익숙해 점점 남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내 감정을 돌보지 않게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고 나를 중심으로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나 중심 선택을 하게 되면 설령 내가 그은 선을 가볍게 밟고 넘어오는 사람이 생긴다 해도 정색하며 화내는 대신 웃으며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보문고 제공]
사무실의 도른자들 인간관계 사무실의 도른자들 웨스트, 테사 “더이상 불평하거나, 숨막혀하거나, 이직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뉴욕대 사회심리학 교수가 전하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법 도른자는 특별하지 않다, 평범하게 당신 옆자리에서 일하는 그 사람이 ‘사무실의 도른자들’ 중 한 명일 수 있다! 최근 SNS나 소셜미디어에서 ‘맑눈광’ ‘기존쎄’ ‘꼰대 상사’ 등 직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또는 이해하기조차 싫은 사람들, 소위 ‘사무실의 도른자들’을 풍자하는 콘텐츠가 대세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들에게 시달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시장조사기관에서 진행한 설문(2022년)에서 퇴사 사유의 압도적 1위로 ‘직장 내 갑질 등 상사·동료와의 갈등’이 꼽히기도 했다. 업무가 아닌 사람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은 직장 내 관계 스트레스가 소수가 아닌 대부분의 직장인이 겪는 심각한 문제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어느새부터 직장은 ‘일’보다 ‘사람’이 힘든 공간이 되어버렸고, 오늘도 고군분투중인 직장인들은 혼자 삭이거나 커뮤니티에 하소연할 뿐이다. 뉴욕대 사회심리학 교수이자 이 책의 저자 테사 웨스트 역시 ‘도른자들’이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며, 나아가 이들과의 관계야말로 직장생활뿐 아니라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갉아먹는 이들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 직장에서 그들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루라도 스트레스 없이 일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20년간 인간관계와 소통 방식을 연구해온 저자는 『사무실의 도른자들』을 통해 암흑 같은 직장생활에 한 줄기 빛을 비춰준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심리학의 도구로 분석하고 이들을 7가지로 유형화하며, 마침내 우리가 도른자들에게 맞설 무기를 쥐여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더이상 도른자를 피하느라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오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교보문고 제공]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인간관계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살다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받을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2018년, 동일 제목으로 출간하여 전국의 모든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해 상반기, 에세이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로 기록되기도 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이제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까지 수출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5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이번 스페셜 개정판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몇몇 표현을 수정하고, 몇 개의 원고를 삭제하거나 새롭게 추가하였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자신을 지켜내는 연습법’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세상 속에서 개인은 무력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기로 마음먹느냐에 따라 최소한 우리 주변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교보문고 제공]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인간관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데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성공하는 인간관계’의 비밀 사람을 다루는 핵심 원리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인간관계의 핵심을 꿰뚫는다.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책은 세기가 바뀐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후에 나온 모든 자기계발서가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이자,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가장 단순하고 실용적인 원칙들로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은 1936년 출간된 초판을 완역해 원전의 맛을 살렸다. 데일 카네기가 그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썼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카네기의 생생한 말과 함께 시대를 초월하고 지역을 뛰어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나보자. [교보문고 제공]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 :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인간관계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 :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슈바르츠, 코르넬리아 “설득하려고 할수록, 타인은 당신의 적이 된다” 설득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단숨에 얻는 법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먼저 같은 편이 돼라!” 적을 만들지 않는 공감의 심리학 30년 동안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NLP, Neuro-Linguistic Programming)을 연구하며 기업과 일반인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해온 저자 코르넬리아 슈바르츠와 슈테판 슈바르츠는 말한다. “타인을 설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타인을 설득하려는 섣부른 시도가 타인을 적으로 만든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옳은 충고나 설득도 심리적 공감대가 없는 사람, 즉 ‘한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의 말은 자신의 가치관을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진정한 설득이란 타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선 서로가 ‘한 팀’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대화를 시작하든 가장 먼저 유대감을 만들어야 하며, 이 유대감을 구축하기 위해 ‘공감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그러나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쉽게 ‘공감’할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없는 상대방에게 억지로 공감하는 것은 ‘감정 노동’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하고 제안하는 공감이란 마음에서 우러난 순도 100%의 공감이 아닌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드러내는 ‘태도’를 일컫는다. 그렇기 때문에 의견이 달라도 사소한 행동만으로 공감을 표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상대방을 컨트롤할 수 있다. 이 책은 표정부터 목소리 톤, 신체 언어와 사고방식까지 ‘의식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법을 차례대로 소개하는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가 특장점이다.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원제: 제대로 소통하기Richtig gut r?berkommen)』는 그 어느 때보다 이념 대립과 편 가르기가 과열된 지금 한국 사회에 공감을 바탕으로 한 품격 있는 소통의 가능성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에 올라 그 가치를 입증했으며, 수많은 책 중에 단연 눈에 띄는 훌륭한 삶의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인간관계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윤서진 삼성, LG, 현대, SK 등에서 강의한 서울대 심리학 전공 관계 전문가의 ‘내 마음’부터 챙기는 똑똑한 인간관계 수업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삼성, LG, 현대, SK 등의 대기업에서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코칭을 열성적으로 진행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신기한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왜 그 사람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배려하지 않는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고.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그가 개과천선하기를 하늘에 빌 필요도 없고, 변하지 않는 그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취향과 성격을 그 사람에게 맞춰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자신에 대해 공부하면 된다. 나를 공부한다는 건 ‘내가 관계에서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는지’ 등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일이다. ‘나에게 편한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를 솎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일로 전환해 보자.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만의 ‘맞춤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인간관계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안젤라 센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당신 자신에게도.” 160만 명이 찾는 영국 ‘국민 상담소’ 공인심리치료사가 알려주는 힘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건강한 소통의 기술 ★★★★★ 영국 국립정신과 ‘아이앱트’ 공인심리치료사 ★★★★★ 영국 검사장 정신과, ‘굿네이버스’ 심리정서 자문위원 ★★★★★ 10주간의 자기 돌봄 실전 테크닉 수록 연간 160만 명이 찾는 영국의 ‘국민 상담소’에서 매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온 베테랑 심리치료사가 가장 자주 들었던 고민인 ‘나는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걸까요?’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힘들어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 막상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무 말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는 사람,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하고 밤잠 설치는 사람 등 손해만 보는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단칼에 관계 끊는 법’이나 ‘사이다식 보복법’이 아닌 ‘나를 지키는 관계를 만드는 법’이다. 4가지 소통 유형의 특징부터 마음을 읽어주는 4가지 마법의 주문, 관계를 잡아주는 4개의 팔 등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테크닉을 통해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유연하지만 단단하게 나를 지키는 소통 방식과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10주간의 자기 돌봄 수업 [교보문고 제공]
거절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 친절 강박자 피플 플리저를 위한 마음의 기술 인간관계 거절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 친절 강박자 피플 플리저를 위한 마음의 기술 킹, 패트릭 거절하지 못해서 인생을 망칠 것인가 제때 거절해서 인생을 구원받을 것인가 *** 인생과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게 해줄 ‘거절의 기술’ *** ***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살고 싶은 어른을 위한 ‘자기 존중 심리학’ *** 하기 싫은 업무인데도 회사 동료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기꺼이 떠맡거나, 너무 피곤해 집에서 쉬고 싶지만 친구가 만나자는 말에 바로 나간다. 또는 일정이 이미 꽉 차 있는데도 누군가 부탁하면 무조건 “괜찮아, 내가 해줄게”라고 답한다. 심리 및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인문심리 베스트셀러 저자 패트릭 킹은 이런 사람이야말로 매 순간을 피로하게 사는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라고 말한다. 피플 플리저는 자기 기분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자신보다 타인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다.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푸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친절을 강박적으로 베푸는 것은 문제다. 이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부탁이면 무조건 들어주고, 자신이 가치 없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무서워한다. 그러면서도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는 상황을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치솟고, 자신의 우유부단한 모습에 화가 난다. 이런 사람들은 육체적 피로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 문제로 자신을 고통 속에 가둔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오로지 남의 기대에 자신을 맞춰 살아가는 삶에서 우리는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출간 후 지금까지 8년간 전 세계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 기저에 깔린 트라우마와 얽힌 근원이 무엇인지 다룬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기분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내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원하는 삶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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