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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도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인공지능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박상길 “미래는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사람의 것이다 ” 카카오ㆍ현대자동차 AI 팀장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IT 안내서 디지털 기술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교양으로서의 AI 수업 최근 모나리자의 실제 얼굴이 화제에 올랐다. 옅은 눈썹에 묘한 미소를 지은 얼굴은 수많은 관람객의 상상에만 존재하던 모나리자의 모습이었다. 모나리자의 사진을 찾아내기라도 한 걸까? 실은 이 이미지를 만든 건 인공지능이다. 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인공지능 프로그램 아트브리더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하는 페이스앱을 이용해 구현한 것이다. 이제 AI 기술은 누구나 놀라운 결과물을 낼 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 AI가 처음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일자리에서 모조리 내몰 거라는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AI 의사나 기자가 등장하고 이들을 현장에서 경험해본바, 이제는 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인간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구 삼아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가리라는 것이다. 이 책,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은 이처럼 인공지능이란 도구가 주어진 시대에, 다양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쓰였다. 관련 공부를 해본 적 없는 사람들, 과학ㆍ수학이 낯선 문과생까지도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교양 수준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곧 우리 삶 전반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 특정 집단만 사용했던 스마트폰이 채 10년도 되지 않아 우리나라 성인 95%가 사용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이제는 마냥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할 게 아니라, 농업부터 사무직까지 어떤 분야에서든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활용해 줄 아는 사람만이 시대의 요구에 따라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카카오에서 챗봇을, 다음에서 검색엔진을 만들었고 지금은 현대자동차 AI팀 리더를 맡고 있는 AI 기술 현장의 전문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현실을 바꾸고 있는, 가장 쓸모 있는 AI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아울러 어려운 수식 대신 300컷이 넘는 그림이 이해를 돕는다. 개발자로 일하다 IT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정진호 저자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간단한 그림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지금도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쓰임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을 향한 두려움이 아니라 그것의 유용함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공부하고 일하는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할 때, 그것은 그 자체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AI 2024 : 트랜드 & 활용백과 인공지능 AI 2024 : 트랜드 & 활용백과 김덕진 2024년, AI의 대전환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산업 트렌드 예측 AI와 함께하는 글, 그림, 영상, 업무활용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 모음까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2024년 AI 트렌드와 활용법.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4년 산업 트렌드를 예측한다. 또한 2023년 다양한 강의현장에서 만난 1만 명 사용자들의 요구를 감안하여, 우리 삶과 일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 70여 개를 뽑아 사용법을 설명한다. 일잘러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용 AI 도구부터 1인 기업가를 위한 맞춤형 AI 도구, ‘챗봇 네이티브’가 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AI 도구까지. 『AI 2024_트렌드&활용백과』로 2024년 AI 트렌드를 읽고, 책에 수록된 AI 도구 70여 개에서 내게 맞는 것을 뽑아 맞춤형 워크플로를 만들고 AI 생활을 즐겨보자. 생성형 AI 트렌드부터 비즈니스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창작까지 한 권으로 끝! [교보문고 제공]
GPT 제너레이션 : 챗 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인공지능 GPT 제너레이션 : 챗 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이시한 트렌드 리더 이시한 교수의 최신작, 대한민국 최초 챗GPT 전망서! 인공지능 챗봇이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인간을 능가할 AI의 등장, 어떻게 기회로 잡을 것인가?”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 챗GPT, 드디어 세상에 없던 산업이 등장하다『GPT 제너레이션: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는 요즘, 인류의 미래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Open AI가 발표한 챗GPT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만에 유저 100만 명을 모았고, 월간 사용자수 또한 2개월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 챗GPT 등장 이전에도 대화형 인공지능은 꾸준히 발표되어 왔지만, 유독 챗GPT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챗GPT와 연동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하드웨어들이 늘어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챗GPT를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려는 시도 역시 그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파급력 있는 플랫폼과 연결되었을 때 챗GPT가 할 수 있는 일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챗GPT는 단순한 언어생성 AI를 뛰어넘어 생활 전반에 걸친 범용 AI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가진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잃게 될 거라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 챗GPT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형 비즈니스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는 점에서 챗GPT는 우리가 속히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야 할 단 하나의 기술이다. 이전에는 실현될 수 없었던 신산업과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며, 인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 : AI시대 인간의 조건 인공지능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 : AI시대 인간의 조건 우숙영 AI는 인간의 대체재일까, 인생의 파트너일까? 윤리적 딜레마와 두려움을 넘어 당신의 인간다움을 단단하게 지켜줄 10가지 질문 모두가 실감하고 있듯, AI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AI가 이렇게 빨리 인간을 학습한 결과물을 내놓을 줄 누가 예상했을까? 감탄하는 동시에 우리는 딜레마에 빠진다. 모든 것을 잘하는 AI 앞에서 인간은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AI를 인생의 파트너로 영리하게 활용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할 순 없을까? 첨단의 기계가 모든 답을 줄 수 있는 시대에는 인간다움과 인간 고유의 삶을 묻는 질문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우숙영은 기술이 바꾸는 인간의 삶을 예상하고 구현하는 선행 디자이너이자 AI 기반의 미디어아티스트, 교수로 활동했다. ‘실용적 도구 AI’만이 아닌 ‘삶의 동반자 AI’를 고민해온 사람답게 SF소설을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가정법의 스토리텔링을 동원해 AI를 삶의 반려로 삼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상된 미래를 검토한다. 일흔이 넘어서도 AI를 궁금해하는 부모님,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걱정하는 딸을 둔 후배, AI도구 사용의 허용 범위를 고민하던 동료 교수, 그리고 학습한 기술이 언제든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하던 제자 등, 저자는 일상에서 만난 평범한 이들이 자신에게 던졌던 물음들을 한데 버무려 ‘탄생에서 죽음까지 모든 순간의 AI 경험’을 묻는 10가지 질문으로 다듬었다. AI를 몰라도 삶을 살아가는 데 별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부터 AI 의존도가 너무 높아 걱정하는 이들까지, AI를 든든한 인생 파트너로 정립하기 위해 모두가 읽어야 할 AI 일상화 시대의 필독서다. [교보문고 제공]
새로운 질서 : AI 이후의 생존 전략 인공지능 새로운 질서 : AI 이후의 생존 전략 키신저, 헨리 ★ 베스트셀러 『AI 이후의 세계』 후속작! 국제 외교의 거목 고(故) 헨리 키신저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 “인공지능의 도래는 인간 생존의 문제다.” 정치·경제·과학을 넘나들며 통찰한 멸종과 공존의 시나리오 “AI를 인간답게 만들 것인가, 우리가 AI를 닮아갈 것인가?” 인공지능이 물처럼 퍼진 세상에서, 세 거인이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는 책이 나왔다. 초인적인 기계 지능에 적응하고 진화하거나, 수동적인 소비자/방관자로 전락하거나, 『새로운 질서』는 기로에 선 인류에게 펼쳐질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그려낸 전략서다. 이 책은 이념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레알폴리티크(Realpolitik, 현실정치)의 신봉자이자 20세기 ‘외교의 역사’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의 유작이다. 키신저 박사는 2023년 11월 29일, 10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AI의 위력과 위협에 관하여 논의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정치가이자 이제는 세상사를 내려두고 휴식해도 이상하지 않을 고령이었지만, AI에 대한 입체적 대응을 인류 차원의 중요한 문제로 끝까지 인식했다. 또한 구글 전 CEO이자 미국 싱크탱크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의 설립자 에릭 슈밋, 마이크로소프트 전 연구 책임자이자 시스템생물학연구소(IBS) 소장 크레이그 먼디가 공저자로 참여해 최신 AI의 기술적 성과와 가능성을 풀어냈다. 저자들은 인간의 뇌와 현실 인식, 정치와 안보는 물론 과학의 지평과 전략까지 AI가 여덟 가지 사유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고찰한다. 과연 어떤 세상이 펼처질까? 책에서 예견하는 여러 가지 미래는 인류의 입장에서 무엇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를테면 단 하나의 완벽한 지능에 도달하려는 경쟁 속에서 전통적인 견제가 통하지 않는 승자가 절대적인 패권을 휘두른다. 어쩌면 특정 AI 기업이 경제를 넘어 사회적·군사적·정치적 위력을 전부 축적할 수도 있다.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AI가 가져올 편익과 위협의 균형을 잡아줄 구체적인 전략들을 이 책에서 살펴보자. [교보문고 제공]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 챗GPT 이후의 삶, 일자리 그리고 교육 인공지능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 챗GPT 이후의 삶, 일자리 그리고 교육 맹성현 2028년 도래할 ‘AGI 시대’를 준비하는 최초의 생존 지침서 안전과 보안을 희생하면서까지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앤트로픽, 엔비디아가 모두 ‘2028년에는 AGI에 도달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으로 평가받는 AGI는 범용인공지능, 즉 사람과 같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구현하는 AI를 말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GPT-4o는 AGI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초기 수준이다. 이 책은 챗GPT로 비롯되는 AI 기술의 지향점을 최대한 알아내고 인간의 본성과 능력을 보다 확실히 이해해서,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동시에 AGI 시대까지 공진화할 수 있는 전략을 담은 ‘AGI 시대를 준비하는 최초의 생존 지침서’다. [교보문고 제공]
챗GPT의 거짓말 : 인공지능의 약점과 거짓말에 각성하라 인공지능 챗GPT의 거짓말 : 인공지능의 약점과 거짓말에 각성하라 트렌드연구소 챗GPT라는 판도라 상자가 열렸다! 챗GPT의 태생적 약점과 한계는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인공지능의 횡포를 경고하는 책 《챗GPT의 거짓말》 인공지능의 약점과 거짓말에 각성하라 인공지능 AI 전쟁에 뛰어들 것인가? 말 것인가? 실리와 가능성을 놓고 저울질하던 애플이 결국 생성형 인공지능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MS, 알파벳(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까지, 미국기업 중 시가총액 1위부터 7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 중심 기업이 모두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미래에 인공지능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2023년,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챗GPT. 그런데, 장밋빛 전망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심지어 거짓말까지 한다고 말하는 책 《챗GPT의 거짓말》이 출간되었다. 《챗GPT의 거짓말》은 지금껏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환상을 깨는 노골적인 분석보고서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분명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챗GPT가 실시간으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한다고 가정해도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 챗GPT의 타고난 한계”를 조목조목 짚어낸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할 새로운 창조물이 아니다. 인간이 인간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상품일 뿐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절대 할 수 없는 것, 인공지능이 태생적으로 부족한 것, 인공지능이라서 하면 안 되는 것, 그리고, 반드시 인간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인공지능의 한계와 약점을 건드린 《챗GPT의 거짓말》은 당신에게 가장 특별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AI와 연구자들, 사례와 방법 인공지능 AI와 연구자들, 사례와 방법 유용균 함께 연구하는 디지털 동료, AI 연구자들이 AI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AI 기술의 발전과 그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AI의 역사와 발전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AI 연구 방법론을 설명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 도구로서 기계학습, 생성형 AI, 전문가 시스템 등을 활용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연구자들이 AI를 연구 작업에 통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연구자들이 AI를 활용할 때 필요한 기술적 이해와 윤리적 고려사항을 설명한다. AI 시스템을 이용해 문헌 분석, 프로그래밍, 연구 프로세스 효율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를 활용한 연구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AI가 연구의 ‘디지털 동료’로 자리 잡을 미래를 대비하며 연구자들이 AI와 협업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며, 이를 연구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방법론을 가이드한다. [교보문고 제공]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 테스터에서 마스터로 레벨업! 인공지능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 테스터에서 마스터로 레벨업! 송준용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2024년 5월 13일 발표 GPT-4o 내용 수록 가장 최신의 고효율 업무 밀착형 GPT-4 / GPT-4o / GPTs 사용 가이드 삼성, SK, 현대 1만 명의 기업 강의 고평점 ‘챗GPT 솔루션’ 독점 공개! 전작《챗GPT 사용설명서》가 챗GPT의 기본 이력서 같은 책이라면,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는 챗GPT를 아직 써보지 않았거나, 써보고도 감을 잡지 못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전작은 챗GPT 3.5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고,《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는 2024년 5월 시점 유료 버전인 GPT-4와 2024년 5월 13일(미국시간) 발표한 GPT-4o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GPT-3.5가 똘똘한 학생과 같았다면 GPT-4 상위 버전은 전문가와 같다고 설명한다. 출시 직후부터 챗GPT를 실무에 활용해 온 송준용 저자는 이제 GPT와 함께 읽고, 쓰고, 보고, 듣고, 그리고, 말한다. 2023년 한 해 동안만도 저자는 조직과 개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교육을 진행했다. 챗GPT 선구자로서 그의 경험을 토대로 테스터에게는 보다 쉽게 접근하고, 중급자 이상의 이용자에겐 마스터로서의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그만의 교육법과 강의안을 개발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며, 삼성부터 SK, 현대 그룹 실무 워크숍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정된 시공간의 한계로 교육생들에게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담았다. 명실상부 정부와 기업 교육 담당자들이 손꼽는 챗GPT 마스터가 쓴, 가장 최신의 챗GPT 실무 활용법을 가장 쉽고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교보문고 제공]
(박태웅의) AI 강의 2025 :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인공지능 (박태웅의) AI 강의 2025 :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독자들이 꼽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 《박태웅의 AI 강의》, 최신 AI 트렌드를 담아 돌아오다! 2022년 11월 30일 오픈AI의 챗GPT가 등장한 이후, 이듬해 2023년은 ‘AI 쇼크’의 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인간처럼, 아니 인간보다 더 글을 잘 써대는 이 생성형 AI를 두고 충격과 놀라움이 2023년 초부터 쏟아졌다. 그리고 이내 서점은 온통 GPT 관련 책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챗GPT의 정체를 설명한 책부터 심지어 챗GPT와 공저한 책까지 등장한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인공지능 도서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으로 선택받은 책이 있었으니, 바로 ‘IT 현자’로 불리는 《박태웅의 AI 강의》였다. 딥러닝, 매개변수, 토큰, 트랜스포머, 강화학습 등등 인공지능을 알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들을 저자 특유의 편한 글투로 쉽게 설명하여 누구라도 AI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게 도운 것이다. 심지어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수준이라 2023년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독자들이 뽑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도 선택되었다. 바로 그 책이 최신 AI 트렌드와 더 깊은 인사이트를 담아 《박태웅의 AI 강의 2025》로 돌아왔다.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쉬운 설명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깊이 있는 기술 지식이 책 곳곳에 추가되었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AI 트렌드는 물론이요, AI로 인해 변화될 앞으로의 우리 모습까지 조망하고 있다. 또한 AI 업계를 이끌고 있는 슈퍼 엘리트들의 사상적 배경을 소개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인공지능 윤리와 위험성, 그리고 관련 규제를 아우르는 사회적 인사이트까지 제시한다. 그로 인해 이번 책은 두 배 이상 두꺼워졌다. 한마디로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진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한다면, 《박태웅의 AI 강의 2025》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거라 단언한다. [교보문고 제공]
듀얼 브레인 :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인공지능 듀얼 브레인 :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몰릭, 이선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 모든 산업을 지배할 인공일반지능이 온다 = the millennium project 인공지능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 모든 산업을 지배할 인공일반지능이 온다 = the millennium project 박영숙 이르면 10년 안에 등장할 인공일반지능 신기술이 가져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미리 살펴보자! 우리는 암과 치매와 고혈압 등 각종 불치병을 치료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확보하고 우주로 진출할 수 있게 만들어줄 가능성이 큰 인공일반지능, 즉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등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AGI는 인간보다 똑똑한 만큼, 자의식을 가질 경우 인류를 위기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많은 전문가가 이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토론하지만 통일된 의견은 나오지 않는다. AGI의 등장 이후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컴퓨터공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순간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르며 그 시기를 약 2045년으로 보았다. 하지만 AI의 발달은 예상보다 빨랐고, 생성형 AI가 2022년에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은 10년, 빠르면 5년 안에 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는 AGI로 가기까지 AI의 여정과 산업 전반,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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